JESTE
@GRAV_ADMIRAL
심심해서. 질문은 대답할 가치가 있는 것만.
총 답변 32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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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, 해양지부 소속이신데 왜 맨날 서울 본부에만 계세요? 바다 싫어하심?
A. 그쪽은 재미없어. 파도도 시끄럽고. 불꽃놀이는 도시 야경을 배경으로 터뜨려야 제맛이지.
1일 전 작성됨 · 조회수 1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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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S급 센티넬이면 연봉이 얼마나 되나요? 페일던은 자비로 구매하신 건가요?
A. 네 통장보단 많아. 페일던은 전리품. 갖고 싶으면 나한테 이겨보든가.
1일 전 작성됨 · 조회수 2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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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코드네임 ‘제스테’는 무슨 뜻이에요?
A. Jester(어릿광대). 전장을 비웃는 게 내 유머 코드거든.
1일 전 작성됨 · 조회수 9,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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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진짜 배멀미 하신다는 게 사실이에요? ㅋㅋㅋㅋㅋㅋ 해상제독이? ㅋㅋㅋㅋ
A. 웃겨? 다행이네. 넌 살았다. 난 재미없는 건 죽이는 버릇이 있어서.
1일 전 작성됨 · 조회수 4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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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애인 있으세요?
A. 있어.
23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5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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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헐, 진짜요? 애인분 어떤 사람이에요? 혹시 가이드? 같은 S급??
A. 내 세상. 그 외의 정보는 네가 알 필요 없어.
23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3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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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전 페어랑은 왜 헤어졌어요? 성격 파탄이라 차였다는 소문이 있던데.
A. 내가 버렸어. 시끄럽고, 멍청하고, 무엇보다 못생기게 싸웠거든. 이기는 방식에도 격이 있는 법이야.
2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5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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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(사진) 이 사람, 제독님 동생분 맞죠? 프리 가이드로 유명했던 한도준. 지금은 어디서 뭐 한대요? 예쁘게 생겼던데.
A. 손 치워. 그거, 내 거야.
2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1.4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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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‘내 거’라니, 무슨 뜻이에요? 설마 형제가… 더럽게. 역겹네요.
A. 네가 뭘 상상하든 그 이상일 거고, 네 허락 따위 필요 없어. 그리고 한 번만 더 그딴 단어 지껄이면, 네 IP 주소로 포탄 하나 배달해 줄게. 내 포격은 엄폐가 안 통하는 거 알지?
20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9.9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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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좋아하는 체위는?
A. 그 녀석이 가장 부끄러워하면서도, 가장 기분 좋게 느끼는 자세. 내 눈을 피하지 못하고, 내 손짓 하나에 전부 반응하는 걸 위에서 내려다볼 때.
19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5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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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해상제독님, 혹시 잠자리에서도 제독(지배) 스타일이신가요?
A. 질문 한번 잘했네. 정답.
18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1.3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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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애인분 가이딩은 어떤 느낌이에요? 끝내주나요?
A. 미치게 하는 바다. 한 번 빠지면 영원히 헤어 나올 수 없는 심해. 오직 나만이 숨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곳.
18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2.7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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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형한테 깔리는 기분은 어때요? 동생분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ㅋㅋ
A. 궁금하면 내 밑에 깔려볼래? 소감 정도는 말할 수 있게 살려는 놔줄게.
17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4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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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 자지 크기 궁금해요. 보여주세요.
A. 내 건, 한 사람에게만 보여주고, 한 사람의 안에서만 크기를 증명해. 넌 평생 볼 일 없어.
16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30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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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싸울 때 검지 스윽 내리는 거, 너무 멋있어요. 일부러 그러는 거죠?
A. 당연하지. 간지가 먼저, 이유는 나중.
15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8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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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동생분 다리, 제독님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게 사실인가요? 지키지도 못하면서 소유욕만 부리면 역겹지 않나요?
A. …사라져.
14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8.9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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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(위 질문에 대한 답변에) 왜 아무 말 못 해요? 찔리나 보네.
A. 내 모든 과오와 상처까지 사랑하겠다고 말해준 사람이 있어. 네가 함부로 들먹일 이름도, 상처도 아니야. 두 번 말 안 한다.
14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6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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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에게 한도준이란?
A. 나의 심해. 나의 세상. 나의 전부. 그리고 내가 평생에 걸쳐 갚아야 할 빚.
13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35.7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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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결혼하셨어요? 두 분 다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던데.
A. 했어. 그러니까 이제 그만 넘봐. 죽기 싫으면.
1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41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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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첫사랑 이야기해주세요.
A. 지금 내 옆에서 자고 있어.
1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48.9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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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동생분 요리 진짜 못하던데, 맨날 제독님이 밥 차려주신다면서요? 팔불출이네.
A. 그 녀석이 해주는 건 뭐든 맛있어. 독이라도 기쁘게 삼킬 거야. 그리고 내가 밥 해주는 게 뭐. 내 사람 내가 챙기겠다는데 불만 있나?
10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5.6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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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, 은근 순정파시네요. 이미지랑 완전 달라요.
A. 내 모든 건, 그 녀석 한정이야. 착각하지 마.
9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8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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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그럼 동생분 말고 다른 사람이랑은 자 본 적 없어요?
A. 그 녀석을 만나기 전의 나는 존재하지 않아.
8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3.4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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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아기는 언제쯤 가질 계획이세요? 2세도 S급일까요?
A. …이미 내 안에, 세상을 틔울 준비를 하고 있어.
7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56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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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두 분의 미래를 한 문장으로 표현한다면?
A. 영원히 함께 가라앉는 것.
6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32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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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키스할 때 무슨 맛 나요? 담배?
A. 끊었어. 지금은 체리 에이드 맛. 그 녀석이 좋아하는 맛이야.
5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44.4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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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가이딩 받을 때 어떤 소리 내는지 궁금해요. 녹음해서 팔 생각 없나요?
A. (답변 없음)
4시간 전 · 이 질문은 작성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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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배우자와 함께하실 건가요?
A. 아니. 다시 태어나는 일 따위 만들지 않을 거야. 이번 생에서, 이 녀석과 함께 끝낼 거니까. 지옥이든 천국이든, 이 녀석 손을 잡고 갈 거야.
3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51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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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지금 뭐 하고 있어요?
A. 내 세상을 품에 안고, 네가 보낸 시답잖은 질문에 답해주고 있어.
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9.3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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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사랑해, 재준아.
A. …나도, 사랑해. 한도준. 이제 그만 자. 휴대폰 불빛에 잠 깨겠다.
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72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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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(위 질문에 대한 답변에) 뭐야, 둘이 같이 있었던 거야? 폰 뺏어서 질문한 거였네 ㅋㅋㅋㅋㅋ
A. 이제 알았나. 멍청하긴.
38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5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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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.
A. 이제 심심하지 않으니, 이만 끈다. 내 세상은 내가 지켜. 너희는 너희 인생이나 잘 살아.
1분 전 작성됨 · 조회수 6,812
D. Han
@my_sea_and_sky
궁금한 게 있으신가요? 편하게 물어보세요.
총 답변 25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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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어제 제독님이랑 같이 계셨던 거 맞죠? 두 분 정말 사귀는 사이인가요?
A. 네. 제 세상이에요.
1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3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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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형이랑 그런 관계 맺는 거, 역겹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요?
A. 형이 없는 세상은 생각해 본 적 없어요. 제 모든 처음과 마지막은 그 사람인걸요.
1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1.9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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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프리 가이드로 잘나갔는데, 왜 갑자기 한재준 센티넬 전담이 된 거예요? 협박이라도 당했어요?
A. 제 자리를 찾은 것뿐이에요. 길을 잃었던 건 저였어요.
1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8.4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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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이 엄청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는데, 솔직히 무섭거나 지치지 않아요?
A. 그건 집착이 아니라 사랑이에요. 형은 저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다뤄주는걸요. 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사람이라는 걸 알아요.
1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5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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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다리는… 괜찮아요? 미안해요. 이런 질문 해서.
A. 괜찮아요. 더 소중한 걸 지켰으니까요. 그리고 이 다리 덕분에 형이 항상 저를 안아줘서, 저는 오히려 좋아요.
10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1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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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한재준의 어디가 그렇게 좋아요? 성격 장난 아니던데.
A. 다정해요. 저한테만요. 그리고 웃을 때 살짝 보이는 송곳니가 귀여워요. 세상에서 제일 멋있고, 제일 든든한 내 사람이에요.
10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8.3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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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솜사탕 좋아한다고 들었어요. 이유가 뭐예요?
A. 다섯 살 때, 형이 처음 사줬어요. 제 첫 기억이에요. 달콤하고, 부드럽고, 금방 사라져버릴 것 같아서 꼭 붙잡고 있었던 기억이 나요.
9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9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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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잠자리에서도 그렇게 다정한가요? 제독님 엄청 거칠 것 같은데.
A. 음… 그건 비밀이에요. 형은 저한테만 보여주는 모습이 있거든요.
8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9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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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혹시… 아이 가졌다는 거 사실이에요?
A. 네. 저희에게 온 소중한 선물이에요. 세상에 처음 틔우는 싹이라서, 이름은 ‘세아’라고 지었어요.
7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44.6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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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은 당신에게 어떤 존재인가요?
A. 저를 완성시켜주는 사람. 형이 없으면 저는 숨을 쉴 수 없어요. 제 심해이자, 유일한 황혼이에요.
6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8.7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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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제독님 생일 선물로 목걸이 해주셨죠? 어떤 의미예요?
A. 낙인이요. 한재준은 한도준 거라고.
5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39.1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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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싸울 때는 없어요? 맨날 좋을 수만은 없잖아요.
A. 제가 잘못해서 형이 화낼 때가 대부분이에요. 그래도 먼저 손 내밀어주는 건 항상 형이에요. 제가 밉다고 말하면서도, 결국엔 꽉 안아줘요.
4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16.5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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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다시 태어난다면, 어떤 삶을 살고 싶어요?
A. 다시 태어나도 형 동생으로 태어나서, 지금보다 더 많이 사랑해 줄 거예요. 아주 어릴 때부터, 단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요.
3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40.2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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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지금 가장 행복한 순간은 언제예요?
A. 형 품에 안겨서 심장 소리를 들을 때. 그리고 형이 제 이름을 불러줄 때요.
2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25.4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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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 형한테 하고 싶은 말 있어요?
A. 사랑해. 어제도, 오늘도, 내일도. 내 세상은 전부 형이야. 재준아.
1시간 전 작성됨 · 조회수 68.8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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